지름의 맛/과자의 맛

편의점 과자 시리즈 - 포키 블루베리의 맛

홀롱롱 2015. 9. 1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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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과일맛이라는 특이한

포지션을 취하는

플나망고와 함께


2015/09/17 - [지름의 맛/음식의 맛] - 편의점 과자 시리즈 - 과일맛 맛동산 해태 플나망고



같이 사온 과자가 있었으니,

역시나 특이해서 지르게 된

그 과자ㅋ




포키 블루베리가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아니 왜 빼빼로에

블루베리를 바르는겨ㅋ


그리고 저 생물환산기준은 뭐지?


하여간 뭔가 굉장히 도전적인 맛

기대되어 편의점에서 사왔습니다.




바삭한 스틱에

엄선된 싱싱한 블루베리와 크림을

코팅했다는 포키 블루베리맛.


한 봉지 41g이고

195kcal입니다.


가격은 편의점에서 1500원입니다.


요즘은 죄다 1500원이야...





포키는 빼빼로랑 뭔가

미세하게 맛이 다르죠.


개인적으로 마일드와

극세 포키를 좋아합니다만,

블루베리는 뭔가 두렵네요.





그러고보니 딸기맛 포키나 빼빼로가

이미 시중에 나와있죠.


비주얼은 그것들과 비슷합니다.


근데 포키 블루베리는

포장 열자마자 향기가 훅 옵니다.

정말 익숙한 그 향기.


어릴 때 씹던 뽀뽀틴, 와우껌

그 향기가 훅 올라옵니다.





그래서 이것의 맛은 어떠하냐면,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향기는 과일껌 향기이며,

그 맛은 마치 후레쉬베리라는

과자의 크림을 빼빼로 스틱에

발라먹는 느낌입니다.


전혀 새로운 과자같지만

막상 맛은 익숙하니 오묘합니다.




블루베리라기보단 그냥

상큼한 과자라고 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후레쉬베리 기본맛은

블루베리가 아니잖아요?ㅎ



생각보다 거부감드는 그런 맛은 아닙니다.

후레쉬베리나 후렌치파이,

애플쨈쿠키같은 과자들을 좋아한다면

포키 블루베리도 적당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가격이 좀 비쌀뿐이죠..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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